Intro- 연준이 금리 결정을 하기 전에 꼭 내 보내는 예상치
"차트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의미 없다는 것의 뉘앙스로 얘기를 하며 차트 분석만이 살 길이다 라는 식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투자자들과 트레이더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의미 없다 라는 얘기는 꼭 옳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옛말에 조지 소로스의 얘기 중 하나인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뉴스가 나온다 라는 명언처럼 실제로 주식시장과 코인 시장에는 뉴스 및 펀더멘털을 참고 할 수록 확률이 올라가는 투자 및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의 악재와 호재 뉴스,시장의 펀더멘털 사이클,그리고 시장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의 특징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펀더멘털의 핵심 요소 중에 하나인 FOMC 예상치 (FOMC Projections)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보는 지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Mid- FED 프로젝션 보는 방법
먼저 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federalreserve.gov에 들어가셔서 Monetary Policy에 손가락을 대고 Meetings 쪽으로 클릭을 합니다. 혹은 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으로 검색 하셔도 됩니다.
그런 다음 FOMC 일정과 연설 내용 그리고 Projections들이 보이실 것인데 이때 "Projection Materials"를 찾아 PDF를 눌러줍니다. 이 Projections Materials"는 연준 의원들이 보는 예상 지표 수치들을 나타내는 자료입니다.

그런 다음 밑으로 한 페이지 넘길 경우 Table1이 보입니다. 이 Table 1이 오늘 글의 핵심입니다. 크게 Median, Central Tendency, 그리고 Range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3가지 수치 분류로 구분 되어 있으며 왼쪽에는 12월까지 이번 해 예상하는 실질 GDP, 실업률, PCE 지표, 근원 PCE들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12월에 나올 기준금리 예상 레인지를 나타냅니다.
지표들의 의미들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실질 GDP란 인플레이션 값을 제외한 성장률을 나타낸 지표를 의미합니다. 두번째로 실업률은 실업한 자들의 수에 증가율, 그리고 PCE는 기업, 정부, 그리고 소비자들 모두 지출을 했을 때의 물가 상승률을 의미합니다. 근원 PCE란 식품 그리고 에너지 값을 제외한 지표를 뜻하죠.
미디언, Central Tendency, 그리고 레인지에 관련해서 설명 드리자면, 먼저 미디언이란 FED 의원들이 보는 예상 레인지 값의 중간 수치를 의미합니다. Central Tendency이란, 3가지 높은 예상치와 3가지 낮은 예상치를 제외한 올해의 값들을 의미하며, 마지막으로 레인지란 연준 의원들이 12월까지 보는 레인지를 뜻합니다.
그래서 보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트레이딩이코노믹스나 트레이딩뷰에서 나오는 지표들 중 Projections Materials에 나오는 지표들인 GDP, 실업률, PCE, 코어 PCE를 봅니다.
그런 다음 예상치 안에 보이는 오른쪽 "레인지(Range)" 값을 참고 해서 현재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나타나는 값들이 GDP 밑 네가지 지표들이 레인지 안에 있는 지를 판단합니다. 이때 하나라도 레인지 값에 벗어나는지를 판단합니다.
이때 실업률이 만약 레인지 값을 위쪽으로 벗어나는 경우 이번 해까지는 금리 인하 시기라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고용시장이안 좋다는 징조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실업률이 레인지 값에 아래로 벗어날 경우 금리를 동결 하거나 금리 인상 시기라고 판단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완전 고용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PCE와 GDP는 위로 벗어날 경우 금리 인상을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만약 밑으로 하회 할 경우 금리 인하를 할 시기라는 것을 짐작 해야 합니다. 물론 이는 상황마다 다르겠고 시간 차와 기간 차에 따라 그리고 지정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볼 때 금리를 인하 하는 사이클에 도달 했는데 지금 시점에서 나오는 지표들이 12월까지 계속 금리 인하를 유도하는 시기인지 아니면 금리를 동결 하거나 쇼크로 인상 할 지를 판단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판단은 보통 레인지 값을 참고 하는 것이죠.
요약- 오늘 글 한 마디로 하자면
요약하자면 federalreserve.gov에 들어가셔서 미팅 날짜에 보이는 Projections Materials에 들어가시면 연준의 12월까지 올해 예상치를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현명하게 시장의 기준 금리 예상을 하는 방법은 FED의 예상 레인지 값을 보는 것입니다.